Saturday, August 30, 2014

일년이다

真的真的好久好久都没进来这里发飙了...ㅋㅋㅋ

一,是因为电脑病了
二,真的活的太没有想法了,没东西好分享


8월30일...
돌아온지 딱 일 년 되었다
새월이 그냥 그렇게 흘렀어..나도 모르게~

왼지 오늘 좀 우울했어...

사람들이 다 그랬다~
일년이 지났는데도 왜 아직 적응 안 됐냐~

나도 몰라~
거기 미련 많이 남아 있어서 그런가~
인생의 제일 빛 나는 새월이..추억이 다 거긴데...어떻게 쉽게 잊을 수 가 있을까..

한국에 돌아가고 싶지 않아???
이 질문을 받을 때마다 나~ 진짜~ 아직 나한테 화가 나~

일년이다

있잖아~ 사람이 늘 추억에서 살지 마라~ 그런 글 있자나~
move on 해야 하는것 나도 알어~
그래서 열심히 살고 있자나
근데 이 열심히도 가끔 많이 힘든것 같다~

일하는 생활이 왜 그렇게 목표 없이 살어?
대부분 사람들이 다 그래? 아님 나만 그래?
생활에 대한 부담이 없어서 그런가?

회사의 사람들이 ~ 월급날이면 다 신났는데~
나만 월급날도 모르고~

아~나 정말 ~ ㅠㅠ


우울한 글 보여주고 싶지 않았는데~
근데 우울한 날에 그냥 우울한 글 쓰자~
재미 있는거 나중에~